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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뒤의 " 와 급료 약탈 보너스 앞의 " 모양 수정하셔야 되겠네요. 어찌되든 불가리아 제1제국의 차르 크룸이 니키포로스 왕조의 니키포로 1세의 두개골로 은도금 술잔 만들듯 마케도니아 왕조의 바실리오스 2세가 사무일의 두개골로 금도금 술잔 만들것이 분명하죠.
찬성: 10 | 반대: 0
이거보고 롬탈워 켰다
찬성: 53 | 반대: 1
굳굳
테스투도나 팔랑크스도 그렇고 방패진 역시 훈련이 필요한것이죠. 힘과 노련미에서도 차이나는데다 할버트에 영향 준 데인 액스까지 가진 바이킹의 상대긴 되지는 못하죠. 그래도 사무일의 도박은 납득이 가능합니다. 훗날 만지케르트 전투등을 생각하면... 여기서 주인공이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보리스가 죽으면서 미리 주인공 근심 줄일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찬성: 31 | 반대: 1
역시 바이킹이야 실망시키질 않아
찬성: 21 | 반대: 0
자, 바실 2세가 왜 사무일이 저렇게 행동하게 냅뒀을까요? 네, 자기를 일종의 미끼로 쓴거겠죠? 사무일을 확실히 잡으려고요
찬성: 72 | 반대: 2
바이킹?!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ㅋㅋ
찬성: 18 | 반대: 0
연재분 다 도착해간다
찬성: 0 | 반대: 0
드루와 드루와. 들어와봐야 고슴도치밖에 더 되겠냐마는 자신 있으면 상남자답게 들어와 보라고
찬성: 0 | 반대: 1
와 전투묘사가 장난 아니네요 잘 봤습니다.
찬성: 23 | 반대: 0
아... 다봤네...ㅠ
찬성: 1 | 반대: 0
흠 너무 숫자 이야기만하네요. 로마역사에 회전시 적은숫자의 정예병으로 대군을 깬 이력은 한특럭인데. 거기다 황제도 유능한 아니 역사서로만보면 최고인데. 저런 약점이 생기는데 그냥 뒀다? 사무일잡으려는 함정이란게 오히려 더 맞말아님?
찬성: 2 | 반대: 23
바실레오스2세 특 본인이 제일 강하다
찬성: 7 | 반대: 0
제대 별로 제대별로
수 천 수천
크3에서도 바랑인 노병 병종이 그렇게 사기더니..
찬성: 2 | 반대: 0
주인공 바이킹라이팅, 당한 거였어 ?! ㄷㄷ
잘보고갑니다
사용하기 결정한->사용하기로 결정한 지원을 하는 것만 못한->지원을 안 하는 것만 못한
아직도 얕보고 있네
사무일도 걸출한 호적수인데 금태양과 바실리오스 2세가 한수 위일 느낌
아주 재밌습니다. 그런데 전쟁물을 쓰실 거면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신 좌우익 개념을 바로잡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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