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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키링
찬성: 20 | 반대: 0
머리 안보내고 몸만 보내는건 동서고금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티배깅인데 그걸 모르는 주인공 ㅋㅋㅋ
찬성: 98 | 반대: 0
머리를 스마트폰 키링이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확실히 바이킹 맞네요 ㅋㅋㅋ
찬성: 78 | 반대: 0
이쯤되면 스스로를 현대인이라고 믿고 있을 뿐인 바이킹 아닌가?
찬성: 104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용
찬성: 3 | 반대: 0
친위대은 -> 친위대장은?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 백을 수백을 수백 명 한글숫자 v 한글단위 수백km 한글숫자-영어단위 999명 아라비안숫자-한글단위
찬성: 2 | 반대: 0
그 관우공도 머리만은 보내줬는데 ㅋㅋㅋㅋ
찬성: 60 | 반대: 0
키링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수백년뒤 앙겔로스 왕조의 삽질로 불가리아는 제2제국으로 재건되지요. 여기서는 주인공의 활약으로 역사의 궤가 바뀔지도 모르겠으나 원역사대로 흘러가도 어차피 수백년 뒤의 이야기니 의미가 없죠.
찬성: 7 | 반대: 0
어이 시구르드 너는 현대인의 수치다...!
찬성: 47 | 반대: 0
저 친위대장도 반란 일으키나요? 동로마의 전통놀이면 무조건 할 거 같은데
찬성: 5 | 반대: 1
한참 뒤에 나오겠지만, 라자로스가 주인공에게서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원했기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을지도 흥미진진한 주제겠네요.
찬성: 6 | 반대: 0
그러면 노예가 수급을 들고 오면 스마트폰에 키링 달린건가?
찬성: 19 | 반대: 0
저런 부하는 나같아도 아끼지
사절이 보낸 뇌물도 어차피 받을 것이라서 미리 챙긴것이고 수급도 어차피 나라망하면 묻을 곳도 없으니... 그 수급 조만간 술잔이 되겠죠? 현대인과 고대인이 뒤섞이면서 나름 주인공도 고생할 것 같기는 하지만... 역시나 조이도 야심이 크기 마련이죠. 어찌되든 왕좌의 게임 결말은!?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자살자 급증이라길래 뭔 소린가 했네 ㄷㄷ
댄 살갗->덴 살갗, 고토 빼앗은->고토를 빼앗은 중세 바이킹에 너무 잘 녹아들었으면서도 당시 사람들과 비교하면 사고방식에 이질감이 남아 있는 주인공에 대한 평이 흥미롭네요 ㅎㅎ
키링... 시구르드! 현대인 호소자일뿐인 바이킹이여
가브릴공 어찌 머리만 안오셨소…
찬성: 5 | 반대: 0
이딴게 현대인의 감수성. 아냐 난 이런 생각한적 없어. 물론 나라도 저 상황에서는 똑같이 하겠지만 그건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아앀ㅋㅋㅋㅋㅋ짜라자라잨ㅋㅋㅋㅋㅋㅋ완전 경박햌ㅋㅋ
적장인 가브릴 라도미르를 존중해서, 부산물인 수급만 챙겼네요 참으로 모범적인 기사도네요
뇌를 냉각장치... 그러니 플라톤이 아리스토텔레스를 근육으로 윽박지를 수밖에 없었구나. 젠장.
바이킹이 무슨검이야 도끼로 대가리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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