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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틀 님의 서재입니다.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열이틀
작품등록일 :
2024.02.14 20:23
최근연재일 :
2024.06.28 20:2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1,124,220
추천수 :
56,545
글자수 :
98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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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반란자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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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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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5 100 G 갈리폴리 상륙작전 +40 24.04.03 3,753 401 16쪽
54 100 G X알을 희생하여 얻은 것 +96 24.04.02 3,780 443 13쪽
» 100 G 반란자들의 사정 +68 24.04.02 3,712 375 14쪽
52 100 G 콘스탄티노플 레이스 +177 24.04.01 3,856 422 15쪽
51 100 G 하늘은 왜 알렉시오스 시피아스를 낳고(여기서부터 유료 회차입니다) +192 24.04.01 3,854 407 22쪽
50 100 G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여기까지 무료회차였습니다!) +52 24.03.31 1,512 516 15쪽
49 100 G 파 문 빔 +53 24.03.30 1,139 555 13쪽
48 100 G 최종 입찰은 누구에게? +52 24.03.29 1,030 572 15쪽
47 100 G 도끼를 든 경매사 +38 24.03.28 979 564 14쪽
46 100 G 이탈리아의 바퀴벌레들 +40 24.03.27 948 528 13쪽
45 100 G 아득한 봄이 와 +47 24.03.26 928 545 17쪽
44 100 G 장난을 잘치는 친위대장 +58 24.03.25 918 569 19쪽
43 100 G 소품의 중요성 +49 24.03.24 901 555 16쪽
42 100 G 뒷감당은 어쩔 수 없지 +54 24.03.23 902 535 13쪽
41 100 G 겨울 공국 +67 24.03.22 897 562 13쪽
40 100 G 짙은 어둠의 목격자 +32 24.03.21 892 562 16쪽
39 100 G 이딴게...교황권? +40 24.03.20 904 615 15쪽
38 100 G 이제 가면 언제 올까? (+지도 추가) +50 24.03.19 902 520 17쪽
37 100 G 어중이떠중이들을 다루는 법 +58 24.03.18 895 612 14쪽
36 100 G 이탈리아는 이게 일상이야 +57 24.03.17 898 577 14쪽
35 100 G 지나치게 유명해졌나? +55 24.03.16 906 590 14쪽
34 100 G 방화는 즐거워 +47 24.03.15 908 626 16쪽
33 100 G 에로티코스와 콤니노스(+지도 추가) +47 24.03.14 928 496 15쪽
32 100 G 너 축복받은 바이킹이여, 사랑하라! +48 24.03.13 959 602 17쪽
31 100 G 황제의 소박한 즐거움 +50 24.03.12 971 683 16쪽
30 100 G 별과 촛대 +51 24.03.11 975 616 19쪽
29 100 G 일 하나만 같이 합시다 +60 24.03.10 986 660 18쪽
28 100 G 중세 최고의 관광산업 +81 24.03.09 1,021 677 21쪽
27 100 G 그리고 보니 너···? +65 24.03.08 1,052 696 19쪽
26 100 G 행정 옥좌의 군주 +48 24.03.07 1,127 743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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