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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자유롭게 -FREE AS THE WIND

이서아의 초능력 퇴마 아르바이트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완결

정주연
작품등록일 :
2018.06.04 00:39
최근연재일 :
2018.08.02 23:55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34,073
추천수 :
946
글자수 :
431,134

작품소개

-이서아의 초능력 퇴마 아르바이트- 아르바이트 시리즈 2편입니다.

남편의 집착으로 죽게 되는 이서아.
약간의 능력을 갖고 과거로 다시 돌아와 초능력 퇴마사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이제 남자는 필요없어!
과거의 소심한 내가 아니야. 혼자 잘 먹고 잘 살자!라고 마음 먹었지만 어째서인지 자꾸만 남자가 꼬인다.

[현대풍로맨스판타지][퀘스트 일상물][약간의 초능력 퇴마 일상물][잡다한 판타지 지향][약간의 착각계][약간의 로코][먼치킨][사이다 지향]


이서아의 초능력 퇴마 아르바이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완결 공지와 후기+ +5 18.08.02 274 0 -
74 외전4 죽이느냐 살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完) +5 18.08.02 328 11 14쪽
73 외전3 거긴 제 발이걸랑요? +2 18.08.02 283 11 14쪽
72 외전2 다른 차원에 놀러갈 땐 마음은 가볍게 양손도 가볍게 +2 18.08.02 282 10 13쪽
71 외전1 차원을 넘어서 +5 18.08.02 301 9 13쪽
70 완결 - 외전 이어집니다. +7 18.08.02 373 10 12쪽
69 대륙의 스케일과 뻥 +4 18.07.31 335 11 12쪽
68 잃는 게 있다면 얻는 것도 있다. +4 18.07.30 322 14 13쪽
67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왕이다. +2 18.07.29 323 10 13쪽
66 오다 주웠다. (2/2) +4 18.07.28 324 9 14쪽
65 완결을 보고 말해 (2/1) +4 18.07.28 311 10 13쪽
64 미친놈 +3 18.07.27 314 11 13쪽
63 다시 찾아 온 운명 +2 18.07.26 333 10 14쪽
62 싸움이 일어나길 바랐지만 +2 18.07.24 329 9 13쪽
61 염마가 불쌍하다는 건 절대 동의할 수 없다. +4 18.07.22 335 11 13쪽
60 돌아갈 방법은 없다. +2 18.07.21 332 8 13쪽
59 돌아가자. +2 18.07.19 342 10 14쪽
58 정밀묘사 없는 정사묘사 그리고 또 다른 운명을 만나다. +3 18.07.17 360 11 14쪽
57 복종이란 이런 것이다. +2 18.07.15 345 11 15쪽
56 자유롭게 +3 18.07.13 341 11 13쪽
55 좀 더 강력한 구속 마법으로 구속해버림 +2 18.07.11 340 10 13쪽
54 퇴마사가 되고 싶은 잭 +2 18.07.09 335 11 13쪽
53 잘 된 일이다. +4 18.07.07 485 9 15쪽
52 자존심 강한 잭 +2 18.07.06 370 10 14쪽
51 6개월만에 만난 동료 +5 18.07.05 359 11 13쪽
50 이그낫의 생존 기록 +2 18.07.03 362 11 13쪽
49 시비 걸어줘서 고마워 +4 18.07.01 353 11 13쪽
48 도깨비 장터에선 절대! +4 18.06.30 382 13 13쪽
47 두번째 식신계약 +4 18.06.29 382 13 13쪽
46 염마는 생각보다 순진하다. +2 18.06.28 369 11 13쪽
45 이기적인 마음 +2 18.06.27 376 12 13쪽
44 가족에게 잘해야 한다, +2 18.06.25 387 11 13쪽
43 떼돈벌기 계획 +2 18.06.24 418 12 12쪽
42 편하게 회장님이라고 불러라. +3 18.06.22 421 13 13쪽
41 파티의 주인공 +4 18.06.21 401 13 13쪽
40 꿈과 현실 +2 18.06.20 432 13 12쪽
39 긴장하면 정색하는 남자 +2 18.06.19 388 11 13쪽
38 귀여운 반항아 +2 18.06.18 399 12 12쪽
37 멀대지만 헤헤헤 +3 18.06.16 399 11 12쪽
36 용맹한 쿤타는 수컷이다. +2 18.06.15 458 10 15쪽
35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는 돈만한 게 없지. +2 18.06.14 467 11 12쪽
34 손님이 찾아 왔다. +4 18.06.13 469 13 13쪽
33 다 먹어버릴 테다. 앙! +2 18.06.12 431 11 14쪽
32 당신의 선택은? +4 18.06.11 444 10 13쪽
31 청(씨) 삼남매 +4 18.06.10 485 13 12쪽
30 요괴보다 더 무서운 것 +2 18.06.09 483 11 14쪽
29 심장 건강을 위협하는 리안 +2 18.06.09 483 14 12쪽
28 퇴마 아르바이트 +2 18.06.09 474 13 14쪽
27 전 당신의 것입니다. +2 18.06.08 469 13 14쪽
26 목줄과 식신 +2 18.06.08 472 15 12쪽
25 한집살이 : 말이 씨가 됨 +2 18.06.07 477 18 13쪽
24 카르마의 법칙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2 18.06.07 471 14 12쪽
23 오징오징 +4 18.06.07 501 14 12쪽
22 진실 +2 18.06.06 495 14 13쪽
21 홀리기 스킬 이름은 홀리기다. +2 18.06.06 504 17 12쪽
20 스승과 제자 사이 +3 18.06.05 486 17 14쪽
19 청수리 +4 18.06.05 502 13 13쪽
18 악귀 +3 18.06.05 556 16 13쪽
17 이사 계획 +2 18.06.05 532 18 14쪽
16 정체 +5 18.06.05 551 14 13쪽
15 미확인 아이템 +3 18.06.05 513 14 13쪽
14 시골 장터에서 꽁냥 +3 18.06.05 532 17 13쪽
13 퀘스트 완료, 하지만 죄송해요. +3 18.06.05 537 14 14쪽
12 응악산 정상, 이서아는 비정상 +2 18.06.05 581 14 13쪽
11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4 18.06.05 635 12 12쪽
10 위험한 여자 +2 18.06.05 632 18 14쪽
9 준비 +2 18.06.05 611 18 12쪽
8 헤어지는 걸 들킴 +4 18.06.05 680 18 13쪽
7 선택 퀘스트를 선택해야 함. +2 18.06.04 671 15 13쪽
6 헤어지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3 18.06.04 687 15 12쪽
5 취업하고 싶은데 면접이 너무 어려워 +2 18.06.04 675 14 10쪽
4 삶의 변화 +2 18.06.04 712 17 12쪽
3 구 남친과 다시 현재진행형이 되다니! 싫어! +3 18.06.04 756 15 12쪽
2 카르마 포인트를 얻기 위해선 퀘스트를 해야한다 +9 18.06.04 850 20 11쪽
1 프롤로그 +5 18.06.04 1,201 2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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