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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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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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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눈치가 ㅈㄴ 없네. 차라리 그냥 난 다른사람이라고 하지? 눈치껏 아들인척 하고 살자. ㅂㅅ도 아니고 과학자하던놈이 왜이리 눈치가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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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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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이 좀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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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연으로 천재가 된건지 답이 없네요
회기 전에도 천재 영혼 교체전에 원 몸주인도
천재 기연은 어다서 나오나요
제목과 내용 불일치할때 가장 짜증납니다

찬성: 10 | 반대: 0

대화법이 말꼬리를 계속 무는것 같아 읽기가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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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때마다 뭔가 이질감이 느껴졌는데요.제생각에는 모든 캐릭터가 캐릭터들이 대화하는게 똑같은거 같습니다.작가님이 혼자 쓰셨으니 당연한거지만. 민재나 여동생이나 그 아빠나 할아버지나 너무 똑같은게 티가 납니다.

찬성: 13 | 반대: 0

여기가 남산도서관입니다.. 이거보다는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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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민재는 꽤 자신하고 있으면 성공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나만 어색하고 먼가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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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이유를 찾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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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죽었는지 이해를 하고싶어?? 죽었는데 왜 다른사람 몸에 살아났냐고? 그걸알면 신이지.... 아니 소설이니 가능한거지...
그걸 굳이 찾겠다고 난리치는거야?? 이해불능 그럼 첨부터 그렇게 설정을 안잡았으면 편했자나 대체 몇편이나 같은 내용으로 도돌이표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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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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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걸 가족들이 믿고 맞기는게 더 어이 없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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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사리낄려는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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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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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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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작가님 맞나요?? 너무 차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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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 책 읽어서 뭐할건데?
다시 회귀 빙의 하는 법 찾으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진짜 보는데 불가능한 일인 회귀 빙의 어쩌구 찾는거
답답해보임 물론 개연성 높이려고 차에 쿵 회귀 이게 아닌 마야니 뭐니 팔찌니 뭐니 하며 씨부리고 있는데
이게 분량 늘리기 그 이상으론 안보임
이게 중요한 내용이면 이걸로 다른 스토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다시 회귀할거임? 빙의할거임? 다른사람 불러올거임?

뭘 할건데. 답답하니 분량 늘리기에 야휴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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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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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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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연성이 자꾸 어떤 글들과 똑같은 느낌은 뭐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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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멕시코-팔찌..계속 뭔가 찾을려고 하네..답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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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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