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탈원전에서 유럽에서 가장 대표적이었던 독일조차 전력난 때문에 기존에 해체 하려던 원전을 연장해서 운영하려고 하듯, 기존에 탈원전을 선언하고 친환경으로 전환하려던 국가들도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탈원전에서 벗어나려는 국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에너지도 사실상 환경파괴가 어마어마합니다. 친환경의 대표격인 태양열의 경우 패널 설치를 위해 어느정도 경사로가 필요한데 대다수 산이나 언덕지형이라 설치하려면 해당지역의 나무를 다 밀어야 합니다. 발전 효율도 현재는 그리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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