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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애물인건가

찬성: 7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2천원에 한팩 200개 들이인데
왜 개단 백원이 되는건가요?
재 포장 비용때문?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100원×200개 = 2만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100만원에 팔면서..애초에 녹차티백도 좀 고급형으로 사고, 포장도 이쁘게하지..
아무리 중소기업 다녔고, 가방끈 짧다손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등이 부족한듯..
그냥 무조건 원가 싸게만 하면 된다는식의 좀 구닥다리같음..

찬성: 19 | 반대: 0

건필요

찬성: 1 | 반대: 0

어? 어디서 읽은듯한 스토리인데?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차를 끓이면 내공이 흩어질 수가 있는데.

찬성: 0 | 반대: 1

많이 허접한대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산삼보다 효능본사람이 개당 백만원인데 그냥 생각없이 마시기만 할까요? 저렇게 부실한데? 지인이라도 비싼돈 줬는데 제품이 의심스럽다면 성분 의뢰 들어갈수도 있는건데 귀한 약초가 섞였다느니 하는 금새 뽀록날 거짓말 할려면 뭐라도 좀 섞는 성의라도 보여야죠. 심지어 싸구려 녹차티백에 편지봉투라니..티백을 분해해서 편지봉투에 넣었다는 말이아니면 공장에서 나온 티백형태를 못알아볼것도 아니고 수작업 녹차에 공장티백형태 유지도 말이 안되잖아요.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팔꺼면 적어도 물건에 불어넣은 내공이 얼만큼 유지되는지나 테스트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받은사람이 그 귀한걸 받자마자 한꺼번에 드링킹하진 않을꺼잖아요. 시음할땐 인공이가 직접 불어넣었기에 이해가 가지만 타인이 차를 탄다면 차라는 매개에 스며든 내공이 물에 녹는다는것인데 설정에 헛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찬성: 23 | 반대: 0

녹차파는 거 때문에 몰입감 확 떨어집니다
나중에라도 수정하세요..ㅎㅎ

찬성: 15 | 반대: 0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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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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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엉뚱한거 나오네..

찬성: 4 | 반대: 0

전생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쑥맥으로 캐릭을 잡으신거 아닌가요?

찬성: 4 | 반대: 0

부럽다면서 다시 회귀했으면 대학도 가고 그 나이에 못해본거 하면 되지, 무슨 사이비같이 기적의 샘물도 아니고 저러냐고요 ㅜ

찬성: 6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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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애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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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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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라는게 이제 주인공 무안단물로 사이비 종교 세우고 예수님이라도 되는건가 회귀로도 충분한 이점인데 왜 하필 신비로운 기운 설정을 넣었는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회귀해서 다른사람 몸 들어가더니 진짜 자폐아가됬나..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