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혹시 신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혹시나 길거리에서 이런 제안을 받게 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 자리를 떠나길 바란다. 만약 제안자를 따라가게 된다면 당신은 이제 벗어날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마치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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