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시고 오타까지 찾아주셔서 (독자의 입장에서 말하면 오타라는게 읽을 때는 엄청 거슬리는데 막상 찾아서 지적해 주려면 무지 귀찮지요. 작가의 입장에서는 오타가 있어 글을 읽으시는데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하고, 그걸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 인사차 서재 방문 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에 문피아에서 무협이 대세인 장르는 아니다 보니 무협쓰시는 분들 보면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비인강호 연재가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읽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에 치여가며 꾸역꾸역 글을 쓰는 입장이다보니 아마추어로써 '먹고사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을 양립하는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늘 느낍니다 ㅎㅎ
2019.01.21
19:13
2018.10.01
13:55
데헷~~~
2017.10.05
13:36
아무래도 요즘에 문피아에서 무협이 대세인 장르는 아니다 보니 무협쓰시는 분들 보면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비인강호 연재가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읽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에 치여가며 꾸역꾸역 글을 쓰는 입장이다보니 아마추어로써 '먹고사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을 양립하는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늘 느낍니다 ㅎㅎ
2016.11.26
20:29
2015.10.02
16:04
허락 없이 홍보하여 송구합니다.
2014.10.20
04:32
2014.08.23
16:52
2014.08.03
21:18
2014.08.03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