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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다급하게 행동하는건 좀 답답하긴하네. 사방이 적인데 대놓고 티를 냈다는거잖아...
찬성: 21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씨앗 잡았을 때 보고 다시 씨앗 던져놀 때 계속 본거 보면 태도가 어쨌든 한번 부르기는 했을듯? 감시자가 10초 이상 한명 본다면 이건 무조건 의심받는 걸로 생각함
어디 통일교 수련원 같은 곳에 다녀온거라 생각하면 후들거리는게 이해 되긴 합니다 ㅋㅋ
찬성: 33 | 반대: 1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1
똥마렵다하지
저런 정신병걸린곳을 처음 격어봣으니 급해지는건 킹쩔수없지 ㅠㅜ
찬성: 1 | 반대: 0
흑미법사가 이교도 까는건 좀 웃기긴하네
본인이 스파이라는 걸 자각하고있으면 상황에 맞춰서 행동해야지.. 주변이 저런 광란이면 혼자 가만히 있는건 봐달라고 하는걸 수밖에없잖어.. 인원도 별로없는거 같은데. 게다가 안그래도 불렀다고 한다는 댓있는데 한번 쳐다본건 잠깐 의문정도라면 그 다음 행동들은 의심으로 바뀌기에 충분하지. 게다가 좀 이상한게 주인공이 스스로 어느정도의 힘, 위치인지 모르면서 위험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판돈이 자기 목숨에 끔찍한 고통받다 죽을수도 있는건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봤습니다.
근데 흑마법사에 대한 인식은 안 알아보나? 게이머 마인드라 그런건 생각 못한 거려나 잘 보고 갑니다
통일교,JMS,신천지같은 곳들이네요.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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