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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문득 글을 읽다가 ....좀비가 없는 곳에서 단 몇 일간만이라도 긴장감 없는 주인공으로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하는 감정이입을 해보앗네요.. 산 넘고 또 산넘어도 여전히 좀비 소굴이니 온몸에 상처뿐이겠어요 복날이네요.. 몸보신 잘하시구요. 늘 건필하세요 추천 꾸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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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쿤터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건필! ^^
여자인줄 알았더니 남자이고 고블린이 몬스터인줄 알았더니 육체를 갈아탄...재미있습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ㅋㅋ 여자 이름이 광수라니 매치가 너무 안되서 웃깁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꾸이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다음 회차도 기대할게요~
예전에 읽었던 하멜의 바이올린을 보면 주인공의 인생이 뭐 이렇게 역경 투성이냐 싶었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들도 그 못지 않아서 보기 괴롭네요 ㅠ.ㅠ 하지만 그래야 재미있으니까 더 굴러라 주인공들아 ㅋㅋㅋ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겠네요ㅠ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상당한 미로를 -> 미모를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반전의 미학ㅎㅎ주말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뭐 일 생기는 줄 알고 계속 봤는데 ...ㅎㅎ 허망~~
쪼~금 나중에요 ^^ 감사합니다~
고블린이 육체도 나약하고 별볼일없다지만 어쨌든 선택을 받아서 불려왔으니 뭔가 한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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