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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 님의 서재입니다.

몸빨로 제로섬 데스 게임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도저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0
최근연재일 :
2022.09.23 18:05
연재수 :
133 회
조회수 :
149,909
추천수 :
5,805
글자수 :
779,032

Comment ' 17

  • 작성자
    Lv.28 검고양이
    작성일
    22.05.17 22:59
    No. 1

    열심히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5.17 23:04
    No. 2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스팀펑크
    작성일
    22.05.20 21:33
    No. 3

    단숨에 일어 내려 갔더니 글이 너무 짧다는 거 추천 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5.21 19:49
    No. 4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13 09:41
    No. 5

    다른 선택을 한다는 건 중요한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끝까지 홧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6.13 18:23
    No. 6

    감사합니다 ^^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시우파
    작성일
    22.06.26 21:47
    No. 7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선작/추천 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6.27 20:20
    No. 8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14 16:14
    No. 9

    이벤트가~ 어~우^^)! 육체 쟁탈전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ㅊ.ㅊ)>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8.14 17:44
    No. 10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 jh***
    작성일
    22.09.09 08:24
    No. 11

    뭔, 도저히 흐름을 따라갈 수 없네. 아휴. 혼자 머릿속으로 쓰는 글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9.09 09:46
    No. 12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두 군데가 아닌가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jh***
    작성일
    22.09.09 13:04
    No. 13

    등장인물들 시점과 서로의 시선, 각자를 알아보는 순간, 이런 게 하나도 이해가 안 돼요. 보는 내가 바본가? 아, 그럼 안 보면 되지. 이런 느낌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9.09 15:25
    No. 14

    불편을 드려 송구합니다.
    주어를 너무 뺐나 보네요.(저는 주어를 생략할 수 있으면 생략하는 편인지라ㅜ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jh***
    작성일
    22.09.09 15:56
    No. 15

    아니, 그게 아니라, 주인공 회귀는 혼잔데 뭘 아무 것도 모를 것 같은 찐빵인지 뭔지 하는 여자아이가 끄덕거리는 전개하며, 지구가 그리 작나? 죄다 주인공들이 어디 쪼그마한 동네 다 아는 초딩들이냐고. 참 거창한 인물 관계, 세계 관계라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관독쟁이
    작성일
    22.09.13 19:08
    No. 16

    음 쥔공은 본인의 육체 잠재력을 모르는건가요?
    아니면 잠재력이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육체바꾸는 전개는 이해는 가는데? 이번에두 바꾼다고 말했지만 과연? 그냥 본인의 현실 육체로 시작해 보는게 돌파구일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9.13 19:54
    No. 17

    주인공 남구의 육체는 아주 약골입니다.(잠재력도 없고요 ^^)
    과거에는 육체 쟁탈전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육체를 얻은 적도 없고 나약한 본인 육체로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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