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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열심히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
단숨에 일어 내려 갔더니 글이 너무 짧다는 거 추천 꾹!
다른 선택을 한다는 건 중요한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끝까지 홧팅하셔요!
감사합니다 ^^ 화이팅!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선작/추천 할께요^^
이벤트가~ 어~우^^)! 육체 쟁탈전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ㅊ.ㅊ)>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
찬성: 1 | 반대: 0
뭔, 도저히 흐름을 따라갈 수 없네. 아휴. 혼자 머릿속으로 쓰는 글인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두 군데가 아닌가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장인물들 시점과 서로의 시선, 각자를 알아보는 순간, 이런 게 하나도 이해가 안 돼요. 보는 내가 바본가? 아, 그럼 안 보면 되지. 이런 느낌인데요.
불편을 드려 송구합니다. 주어를 너무 뺐나 보네요.(저는 주어를 생략할 수 있으면 생략하는 편인지라ㅜ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아니, 그게 아니라, 주인공 회귀는 혼잔데 뭘 아무 것도 모를 것 같은 찐빵인지 뭔지 하는 여자아이가 끄덕거리는 전개하며, 지구가 그리 작나? 죄다 주인공들이 어디 쪼그마한 동네 다 아는 초딩들이냐고. 참 거창한 인물 관계, 세계 관계라 그래요.
음 쥔공은 본인의 육체 잠재력을 모르는건가요? 아니면 잠재력이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육체바꾸는 전개는 이해는 가는데? 이번에두 바꾼다고 말했지만 과연? 그냥 본인의 현실 육체로 시작해 보는게 돌파구일듯한데?
주인공 남구의 육체는 아주 약골입니다.(잠재력도 없고요 ^^) 과거에는 육체 쟁탈전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육체를 얻은 적도 없고 나약한 본인 육체로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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