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판타지
사람들 앞에서 파혼당했다길래 얼마나 오만방자한 공작가 사내놈일지 기대했는데, 의외로 우유부단한 녀석이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오만한 렌지로가 주인공에게 다시 홀딱 반하는 클리쉐스러운 전개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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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도 써도 재미있었을 텐데 생각하지 못했네요 ㅠㅠ 집착 후회남이라는 속성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오만남에서 집착남으로 바뀌는 것도 나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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