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뭘 수리 할지도 안 보고 그냥 수리 의뢰를
오케이 한다고요?
슈리할 제품 정보를 받고 수락할지 말지를
정해야지 그리거 견적서도 없이?
거기에 뭘 수리 맡길건지 의뢰서도 안보내고?
소재는 흥미로운데 작가님이 아직 중학생 미성년 같음
사회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듯.
의뢰내용이 1레벨 장비로 되어 있는데 100레벨 장비가 섞여 있으면 당연히 의뢰인에게 연락해야 하는게 상식이잖아요 근데 그냥 수리 한다고?? 무뇌아입니까??? 작가님 이런 디테일이 소설의 질을 좌우하는겁니다 당연히 의뢰인에게 연락해서 돈을 더 받던지 다시 돌려 주는게 당연한 상식인데 쥔공을 한번의 에피로 극초기에 이렇게 상식도 없는 멍청이를 만들어 버리면 앞으로 소설 어떻게 쓰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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