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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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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맞춤 장비가 의뢰금 100억인데 미스릴 장비 하나가 수십억이면 다 s급 이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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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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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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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있음 이사를 가든 작업장을 만들든 하는게 좋지 않을까... 대장간 나온거보면 저길 쓸것 같긴한데... 그래도 돈이 있는데 굳이 원룸에서 벗어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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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작들이랑 저주템들 갈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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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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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유도 없이 돈이생기면 이상하게 생각해서 조사당하면요? 그래서 이사 안가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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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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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릴 조각도 미스릴갯수에 카운팅되는건가? 미스릴 주괴가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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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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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왜 당해요? 그럴꺼면 이미 200억에서
누군가 찾아왔어야지요 ㅋㅋㅋ
이작가님 소설에선 그정도의 지능을 가진존재가 아예없으니 걱정안해도될듯 ㅋㅋㅋ
그냥 뇌놓고 아? sss급 만들어졌네? 100억이네? 우와 비싸게 팔았다!! 이렇게 쓰여있는거 읽으면됨 ㅋㅋ
보는독자입장에선 다이소에 에르메스 가방이 올라온기분 (다이소는 최고금액이 5천원이다. 에르메스는 천만원이상의 가방이많다) 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많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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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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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고 갑니다 ㅎ 만능도 좋지만 제약으로 다른 맛을 내는 것도 나쁘지않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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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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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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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만 티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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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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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 통장에 찍히는 순간 국세청에서 즉각 주시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찍혔죠. 국세청에서 주시하는 강도가 더 높아졌다고 보면 됩니다.
해당은행도 주시합니다. 은행 직원중에 말 많은 사람이 있으면 바로 은밀하게 소문 돌아요.
검찰도 특이사항으로 인지하고 범죄와 연결된 건지 아니면 정상적인 거래인지 내부적으로 확인하고 별일 아니라면 캐비넷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일반은행에 계좌이체를 하면 받는사람의 주 거래 은행의 계좌번호와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즉, 일반은행송금을 하면 특이한 건에 대해 은행에 압박을 하던 국세청, 검찰 등에 아는 지인을 통해 이야기를 하면 주인공의 인적사항은 금방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 은행이라는 이야기가 아직 없어서 일반상식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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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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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빵꾸난 사람에게는 아무리 말해봐야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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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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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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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아공간이고 그냥 공간확장가방이네 시스템이 사기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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