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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헌터의 장비는 목숨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식의 수익을 올려줄 수 있고 거기다가 생존확률 마저 높여 줄 수있는 고 등급의 제작계 각성자를 상대로 스카웃에 쓰는 비용이 750만원이라? 그냥 동네 헌터 친목 모임도 이거보단 많이 쓸것 같네요. 분명히 A급 제작계 헌터가 살해당했다는 서술을 하심으로써, 제작계 헌터 영입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있다는 건데 앞뒤 서술이 서로 모두 상반됩니다. 바로 앞의 이전화 내용과 현재 이번화 내용, 다음화 내용이 전부 달라져요. 1 제작계 헌터는 치열한 쟁탈의 대상이다. 2. 주인공은 최소 A급 제작계 각성자로 추측되며 많은 수의 길드가 관심을 보인다. 3. 그래서 한 거대길드가 스카웃을 위해 거금을 들여 제의를 한다 인데, 여기서 가장 문제가 3번입니다. 거대길드의 성의 표시 내용이 750만원이라고요? 현실 대기업의 일반 사원들도 보너스로 1,2천만원 씩 받고는 합니다. 이번 750만원 서술로 작가님 세계관의 거대 길드는 그냥 동네 양아치 좀팽이 모임이 되었어요. 현대 세계관을 쓰실거면 경제적인 면에서 최소한의 숫자라고 좀 맞춰주십시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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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FREE 모루 +21 | 24.05.16 | 31,310 | 616 | 11쪽 | |
11 | FREE 보스 +40 | 24.05.15 | 32,027 | 616 | 12쪽 | |
10 | FREE 무아지경 +28 | 24.05.15 | 31,754 | 635 | 12쪽 | |
9 | FREE 첫 의뢰 +26 | 24.05.14 | 32,090 | 641 | 12쪽 | |
8 | FREE 스카웃 +27 | 24.05.14 | 32,741 | 637 | 12쪽 | |
» | FREE 레벨 업 +27 | 24.05.13 | 33,414 | 623 | 11쪽 | |
6 | FREE 골렘 +14 | 24.05.13 | 34,395 | 625 | 11쪽 | |
5 | FREE 층간 소음 +36 | 24.05.12 | 34,862 | 676 | 12쪽 | |
4 | FREE 광산 +21 | 24.05.12 | 36,455 | 657 | 12쪽 | |
3 | FREE 제작 +27 | 24.05.11 | 38,263 | 681 | 11쪽 | |
2 | FREE 분해 +50 | 24.05.11 | 40,383 | 690 | 11쪽 | |
1 | FREE 수리 +61 | 24.05.11 | 50,685 | 744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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