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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아, 빙포는 그냥 장송 목 쳐서 보내면 진짜로 봐줄껄? 우리 빙포는 인의예지로 똘똘 뭉친데다가 공손찬이 어떻게 망했는지를 아~~주 잘 알고있거든.
찬성: 2 | 반대: 0
장송은 좀 조져야
찬성: 0 | 반대: 0
저번화부터 복룡이라고 쓰시ㄴ0욥
흠... 전에도 한번 올렸다시피.. 이런 상황을 제갈량 방통이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진행을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결국은 뭐가 됐나면 흔히 나오는 주인공을 올리기 위해 주변을 바보로 만드는 방법이 됐습니다. 문제는 방통을 이렇게 사용해버리셨다는 겁니다. 보통 봉추하면 비운의 천재. 제갈량과 쌍벽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여기서 오는 괴리감이 계속 걸리네요.
찬성: 1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적벽의 최강 사기꾼 봉추를 이리 소진시키다니요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지금 적벽대전이 일어난 이후인가요? 이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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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