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구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장장 세시간 반을 기차에서 서 있었습니다. T.T 다행히도 지루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미리 무협한질을 구해서 기차에 탔거든요. 패도라고 아실란가 모르겠는데.. 읽다보니까 전에 봤던 거라서...T.T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1권만 봤는데 주인공 정말 독종이더군요. 어쨌거나 다리가 아프지만 그래두 오랜만에 집에 오니 기분 좋네요. 초우님께서도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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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캠패인
ㅇㅋ
이제는 가나다심법이다!!
이젠 2005년의 설날이 -_-
초우님 건강하시길...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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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도 좋은 명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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