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타깝군요...저는 개인사정상 종로와 청계천의 책방은 모두 뒤졌고...심지어 만화방에까지 가서까지 악착같이 구했던책들... 막대한분량의 만화책과 무협소설을 제손으로 직접 남들에게 나눠줘버렸으니...통탄할 노릇입니다.. 당시의 그런책들이 지금 얼마나 구하기 힘든지 알게 됐습니다... 몇편은 다시 출판 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 재출간 되기를 기다릴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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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랑 비슷하십니다...고3때의 무협이란...낙방으로 떨어지는 독약과도 같은...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그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그저 읽을 줄 밖에 몰랐던 내가 어느샌가 글을 쓰고 있을줄이야...참 격세지감입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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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1인데...
댓글 모조리 달기 캠패인..^^
미투 캠패인
ㅋ
ㅇㅋ
으아~~
엄청 길게쓰셨네요..
聖地巡例 中
재미있는 수필을 읽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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