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무협소설을 보기전에는 종종 이관걸의 \"소오강호\"를 듣는답니다... 모든 무협소설에 어울리지는 않지만 자유스러운 풍의 가락이 심신을 무협세계로 보내기에 적격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황비홍의 ost였던 \'남아당자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피가 들끓는 느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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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의 첨밀밀에 나오는 노래를 즐겨 듣지요..그래도 최고의 가수 아니겠습니까...
최근 신조협려의 한부분을 들을때 주성치 서유기의 일생소애를 들으며 보니 정말 슬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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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무협을 들을 때 음악을 같이 듣습니다... 그래서 저의 연재글에도 배경음악을 넣었지요...^^
나 혼자 캠패인
ㅋ
다되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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