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성라대연 주나요.??
인정합니다.
나이에서 오는 편견을 최소로 하고 순수 작품으로만 승부하려는 그 깊은 뜻을요..
금강님이 모른척하고 한켠에 밀어넣은 것을 단암님이 끝내는 찾아내어 나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만 않았다면 그런대로 또 좋았을것을 금강님이 숨기는데 미숙하야 들키고야 말았으니..어찌할꼬..어찌할꼬..?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갑시다\" 하고 말하고 싶지만 자꾸 금강님의 나이를 건드리는 글들이 올라오니 어찌할 손가? 금강님의 회피신공을 보고 싶은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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