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뭘해요!
겨우 쉬운거나 알아듣는 주제에....
산 곳에다 부탁해서.. 알아오는거라서 더 한심하다는 이야기죠.
게다가 여긴 이메일을 보내도 답도 없어요.
더 웃긴건 영어로만 해야지.. 한문을 보내면 os가 달라서 코드가 바뀌어져서요 내가 쓴 한문이 아니라는 거니...
아... 나랏말싸미 뒹국에 달아 문짜와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에고 열나라.
중국에 대해서는 좀안다 싶으면 그게아니고
이거다 싶으면 저거구
음 이건 확실하군 하면 전혀아니고
제가느낀것은 이것저것 다아닐수 있고
다될수도 있다는 거였죠
중국인들이 요즘많이 쓰는말이
\"안될것도 없고 되는것도 없다\"
이말이더군요
1996년 중국에서 공개처형하는것도
봤습니다
조직폭력배들을 광장에서 총살하더군요
도대체가 중국이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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