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벌써 집에 도착하신 모양이군요 수술 했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경우의수란 있는 법이거든요. 저는 이미 나온애들이 초딩이 되는 내년쯤에 늦둥이 하나 두고 시작할려고 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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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술이란 단어를 직접적으로 논하시면......거거거걱! 모자이크 처리두 안되는뎅.... 머...집에는 이제 막 가려구 하는 중인데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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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치 챌라나요? ㅡㅡ\" 저도 이젠 집으로 퇴근하려고요 내일은 노는 토요일인데 회사에 손님이 오신다네요..할수없시 출근해야 할듯...ㅡㅡ
뭘 그까짓 정관수술 가지고 감추고 난리임까. 전 포경수술도 못했슴다. 주변에 정관수술 한 사람 많아유. 울 아부지..이모부들.. 전이랑 후랑 응응응이 똑같다고 하시던데유.
넘 진하다~ ^^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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