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다림의 미덕을 배우세요. 군림천하는 8년 기다렸구만.. 작가마다 사정이 있고 하니.. 예를 들어 극악서생의 작가분은 몸이 병약하셔서 집필도중 여러번 병원신세를 졌다고 하더군요. 재촉한다고 명작이 빨리 만들어 지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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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남채화님이 말씀이.... 군림천하야 유명하죠..-_-; 많이 보다보면 만성이 됩니다... 다만 작가님의 동향이 궁금하죠....(설마 놀고 있지는 않겠지?)
기다려야지요... 좌백님의 혈기린외전도 기다리니까 결국은 끝을 보지 않았습까! 그런거보면 작가님들의 지연심공에 독자들의 버티기 심공과의 대결이지요..
어라..오늘 올라왔던데요..ㅡㅡ\"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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