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한국 대중가요도 잘 듣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머라이어캐리가 누구지 알고 있습니다.
노래하나는 정말 잘 부르던군요.
제 기억으로 리메이크 한 노래인데 우연히 그 노래를 듣고
그 노래만 죽어라 들었습니다.
머라이어캐리 미국에서는 신데레라라고 부른다고 하던군요.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노래하나로 성공을 위해 상경 엄청 고생끝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성공하고 나서 엄청난 부자와 결혼 이혼과 동시와 천문학적 위자료를 받아다고도 해요.
그 부자와 결혼 한것도 (머라이어캐리는 인물은 별로 없습니다.그 부자가 머라이어캐리의 목소리에 반해다고 합니다)
이혼후 머라이어캐리의 머라이어캐리 성대가 이상하다고 수술을 받는 다는 소식도 들리고 그 수술후에는 아마 가수생활을 할수 없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 때쯤 저는 더이상 머라이어캐리을 잊어 갔습니다.
머라이어캐리 정말 가창력 하나는 엄청 납니다.
님들도 색안경을 끼지 말고 그냥 한사람의 가수로 생각하고 머라이어캐리의 목소리를 들으면 반할것입니다.
머라이어캐리는 흑인이 아닙니다.
백인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 실수 한것 같습니다.
제말은 그냥 아무것도 생각 하지 말고 그 가수의 노래만 생각해달라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머라이어케리 성공일화..
머라이어케리가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서 큰도시(어디지는 잘모름)로 와서 식당 종업원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식당 단궐손님중에 미국음반회사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사장은 리메이크노래를 작업중이었고 그 노래의 적임자로 그 당시 미국에서 제일 인기 있던 가수 선정 연습중이었습니다.
머리이어케리는 그손님이 음반회사 사장이라는것을 알고 그 사람에게 자신의 노래테이프를 전달 합니다.
그 사장은 그런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 테이프를 자신의 차 한군데에 그냥 처박아 놓았습니다.
사장이 차를 타고 가더중 아무 테이프를 틀어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테이프가 머라이어캐리 테이프이고 사장은 신의 목소리다 하고 말한후 그 테이프의 주인공을 찾아 헤메이기 시작 합니다
겨우 찾아 그 사람에게 자신이 작업중인 리메이크노래를 주닙다.
그 일로 사람들은 머라이어캐리(그 당시 인기 있었던 그 가수대신 무명의 가수가 화제를 모와던 그 노래 가수로 선정돼자 엄청난 뉴스 었습니다)
그 가수가 데뵈할때 기자 방송관계자가 엄청 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머리이어 캐리를 보자 (그당시 몸무게가 거의70kg이엇다고 합니다)
촌티 팍팍 풍기는 엄청 뚱뚱한 여자라른 사실을 알고 그 사장과 음반회사과 최악의 가수를 선정 했다고 말들이 많아다고 한더군요.
하지만 머라이어케리가 노래를 불르자 모든 사람들이 박수와 환호를 외치면 이목소리는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 신의 목소리다 하면서 열광의 도가니 었다 합니다.
향수님...정담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분위기가 하도 어두운 시기라 농담을 여기저기 합니다만...
머라이어캐리 노래 좋습니다.
반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본문의 소재인 기사의 요지는 요즘 국내정서가 불안하다. 반미감정이 많이 거세어졌다. 이런 시국에 머라이어캐리가 온다.
불안하니 엄청난 경호를 한다. 우리나라 경호가 더 눈꼴사납다... 는 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온다구 뭐라고 할 생각도 없고요.
국내에 머라이어캐리 노래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얼마나 좋겠읍니까? 평생 한 번 올까말까한 기회(?)인데... 리키마틴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안 좋다는 것입지요...
조금 생각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가라앉은 다음에
와달라고 할 수도 있다는 거지요. 힘없는 나라...어짜피 분위기는 가라앉을 것이니... 시간에 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머라이어캐리... 노래 캡 잘합니다...
또한 그런 머라이어캐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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