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미소년님!
이제 만족 하심까? ^^
(윗글 중 미소녀라고 쓰인 곳은?)
ㅡㅡ;
지나가는영감: \"어이~ 미소년.... 말좀 묻겠네.... 여기사는 열 네살 짜리 미소녀 못봤는가?\"
십사세미소년:\"소녀요? 전 못봤는데요?\"
지나가는영감:\"엉? 자세히 보니 자내두 꽤 괜찮은 미모(?)구먼...꿀꺽!\"
십사세미소년:(소름이 돋는다)\"왜...왜 그런 눈으로 보세요?\"
지나가는영감:\"아...아닐세....으흠...\" (질질질)
십사세미소년:\"?\"
지나가는영감:\"이상하네....여기어디 일월교주 정효가 있다고 했는데...\"
십사세미소년:\"일월교주요?\"
지나가는영감:\"올커니! 자네가 알고있나?\"(눈을 반짝인다.)
십사세미소년:(움츠리며)\"저...저쪽 자유연재란에 가면 있는데요...\"
지나가는영감:(고개를 주억거리며)\"그러면 그렇지. 내 제대로 찾아왔구먼\"
십사세미소년:\"근데 일월교주는 왜 찾으시는데요?\"
지나가는영감:\"헐~ 일구이언 정효지자. 이거 내가 퍼뜨린 말이거든. 사과하러 가네...\"
십사세미소년:\".....\"
지나가는영감:(휘리리릭)\"또 봄세... 소녀...아니 미소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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