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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홈피에 들가시면 다 나오지 않을까염?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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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니까...이러죠..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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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하면 대전이나 천안이나 직선거리로 약 80Km정도 되는군요

흠

시간으로 하면 제가 천안까지 한시간10분 정도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버스입니다)

기차는 시간표 찾아보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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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라면 충남서산 옆의 태안반도에 있는 그 안면도말씀입니까?
기차로는 좀 힘드실 것 같은데요...
충청선은 천안에서 갈라지는 것 말고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서산에는 기차가 안들어가니
홍성쯤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한 시간은 들어가야 하실텐데...

서해안 고속도로도 생겼고 대전에서는 군산이나 장항쪽으로
연결되는 도로와 연결될 법도 하니...
최근 지도하나 장만하셔서
대전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나저나 외당당주가 자릴 비우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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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오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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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선이 아니라 장항선이...었죠...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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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님 대전에서 서산가는 버스차편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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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면도은 잘 모르겠고.....
제 생각으로 거의 2개다 같지 않으까 하는 생각 입니다.
기차가 또같은 철도를 따라 가는 코스에요.
먼저 대전에서 부산까지 기차 시간표를 구해 봅니다
다음에 천안에서 부산 까지 기차 시간표 구하고요.
안면도역에 갑니다.
철도청 직원에게 대전까지 몇시간 거리는지 물려보고 다시 천안까지 몇시간 걸리는지 물려봅니다.
그 시간 계산해서 거의 내리는 동시에 부산까지 바로 탈수 있는 곳을 목적지로 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기차여행의 시간의 활용은 다른 기차로 가라타는 시간을 얼마나 줄이는것이 중요합니다.
기차는 목적지 까지 시간이 정해저 있기 때문에 이 계산법을 이용하면 잘만 활용하면 1시간 정도 절약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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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산에서는 대전이 한 시간 가량 가깝지 않나요?
차편만 있다면 대전으로 해서 내려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구여....
만고 제 생각인데...
술퍼맨님...
대전에 내려서 아자자님 집으로 쳐들어가세여...ㅋㅋㅋ
(감기 옮아서 안되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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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는 동네 애기군.
한번 가봤는데 차 타고 자고 일어나니 안면도라더군요.
올 때는 당연히 술에 취해 또 잤죠. 그 놈의 조개구이 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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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는 두시간만에 갈 수 있죠...
돈많은 사장님(?)은 부산에서 뱅기타구 서울(김포) 간다음
인천-서산행을 이용할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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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면도 가본적이 넚어서요.
술퍼맨님 저같으면 기왕 안면도에 까지 갈일 있으면
1박2일 코스를 잡아서 섬구경및 회에 소주한잔 걸치고
느긋하게 일정을 잡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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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하하하하하하하..
그동안 알아본 결과로는..
안면도 --> 천안 : 2시간
안면도 --> 대전 : 3시간
이랍니다..그날은 일욜이라서..쩜 밀리는것을 감안해서랍니다...
엉덩이가 양껏 아푸겠구먼...차에 네비게이션이 달려있지만..
운전을 오래하면 허리가 아픈관계로 기차타거 갔다올려구요..
총각이 벌씨러 허리아푸면 안되는데...ㅡ,.ㅡ;;
간만에 기차여행을 할려고 생각하니..기뿌군....
6일날 설 도착..칭구랑 한짠묵거..7일날 안면도 출발..
안면도에서도 한잔묵거..8일날 부산도착..마니 바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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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라 그 맛있는 새우 소금구이를.... 못 드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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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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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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