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제 선배님...어찌 저랑 같으십니까.. 여기 청주도 비가오구 있슴돠 ㅠ.ㅠ 커플들...우어어어~~~ㅠ.ㅠ 이상 술퍼맨 2 교원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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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흐릿 흐릿.. 하늘이 까매요... 소독일 비오는날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오늘은 사무실 나가서 하늘 보고 있어야죠... 두군데 일이 잡혀 있는데... 비만 안오길 기다려야죠...^^ 닭을 그렇게 안좋게 비유를 하십니꺄...서럽게... ㅡㅡ+;; 소 뒷걸은 치게 해야지.. ^____^ㅣ 익....
아마 우린 뭉쳐야 할듯.~~~~~ 나와 함께 하겠나~~~~~ ㅋㅋㅋㅋ... 여긴 비가 그쳣네요..^^ 사실 비온지도 모름..^^
오오옷... 검성님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술퍼맨 2라뇨오...... ㅡㅡ+;; 갑자기 허무해 진다는....쩝....ㅡㅡ 청주에 하늘아래 숨쉬고 계시는 군요.. 저는 서울 하늘 아래입니다... 김포공항 부근...^^ 좀있음 서울도 비가 오겠네요..
암영이 비오면 하는 걱정 하나...음...오늘 점심은 어떻게 먹으러 가나... 식당까진 이백미터도 넘는데... (사내식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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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술퍼맨님 끝말잇기 이제 안하시나요?
술퍼맨님이 임명하셔셔 ㅠ.ㅠ ㅎㅎㅎ^^;;;; 김포공항이시면... 씨끄러우시겠군요 ㅡㅡ;;; 저는 아파트지만 주위에 차가 많이 안다녀서 저녁(폭주족-_-;;;)빼곤 조용한~~^^;; 오늘 비오니 폭주족 쉬겠네요~~ 요즘 추워서 걔네도 운행을 안하는지 안오더군요~~ㅎㅎ^^;;; 에구...오늘 엠티에 대해 회의하러 밖에 나가봐야 하는데..비가 오다뉘~~우어어~~ 에구구...ㅠ.ㅠ 끝말잇기나 할까여??ㅎㅎ^^;;;
주말에 술퍼먹다 아주 심각한 내상을 입었습니다. 그..커디셔너 긴급공수 안되나요...ㅡㅡ+
코온디션인데요....부산오면 드린다니까요..^ㅡㅡㅡ^ㅣ익
컨디션보다 좋은건~~ 아주 재밌는 무협지~~ 격려의 리플(?)-_-;;; 히히~~속푸시구~~ 망년회때 무리하지 마셔엽~~ 전 망년회 끝났슴돠 ㅎㅎ^^;;;
29년산 여친이 있으시다는 소문이...........흠
술퍼맨님은 미쑤 김이라는 여우 목도리를 장만하셨다고 들었는디..? -_-a
1929년 산이요? ㅡㅡ;
이땅에 강림하신지 29년된 여우임다.. 온갖악행을 저지르던 여우를 제가 음주신공으로..잡아서.. 목도리로 만들었습니다..상표는 미쑤조...
조양(朝陽)이요? 선학(鮮鶴) 이 떠 오르는 건....ㅡㅡ;
어흐흑! 암영님의 농담(인지도 잘 모르겠는)이 이해가 안됩니다... 어제의 폭주로 머리가 멍한...듯... 어쨋던 술퍼맨님 추카드립니다. 글구 목에 감구 다니시는 건 아주 위험함다. 목이 따뜻해서 처음은 좋겠지만, 정신차리고 어느새 보면 목에서 풀려지질 않습니다. 제 목도리는 이제 저를 끌고 다닙니다. ㅠㅠ
글쵸. 그 목도리 왈: \"허리띠가 요즘 살이 많이 쪘네? 오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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