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공부하면서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학교 ㅍ(;)에 나오는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를 다시 읽은 뒤여서 그런지 몰라도...
한편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이군요.. 저도 언젠가 아버지나 어머니와 그렇게 마음을 풀고 대화를 나눌수 있게 될까요...
부모님과 마음을 터놓지 못하는 것이 언제나 속상하면서도 얼굴을 맞대면 또다시 문을 닫게되는...
저도 교과서의 그 희곡에서나 소백님의 경험담;처럼, 갈등을 풀어줄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 걸까요..
그 것을 제가 만들어 갈지 아니면 기다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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