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작 좀 하시죠...라고 말씀드려요..? 3개 제한 됐습니다.. 인제 오늘 신독님께서 정담에 글올리시는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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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 불가능한가
가짜 술퍼맨은 넘 안 어울렸다...이반님이 날.........으흐흐흑.....
흑흑흑...내 그리도 호화단과 애소저희의 정보를 제공했건만....흑
흑흑흑... 뭡니까... 음.; 네 역시 이건 술퍼맨 님이 하셔야..... 농담.
흑흑흑 고무림의 솔로들이여 화이팅!
흑흑...4개를 달 동안 아무도 껴들지 않는다...흑흑
흑흑흑 밀려따..
(제껄로 다시 해요) 담소를 나눠요..~
흑.. 정말 모두들 왜 그러세요..~ 다시 시작.~
요리 잘 하시나여?
여전히 동도들은 반응이 없구, 에이 혼자라두 하지 머.
머니머니해도 맛있는 콘.
콘도르 대가리는 왜 뻘건 벼슬이 달렸나?
나 이래도 될까 이걸루 댓글 점수 631점! 아아싸!
나이가 들면서 내 머리가 나빠졌나? 콘도르..대머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싸이비 교주님 처럼 신독님이 도배를 하셨네??(먼말이고??-_-;;;)
싸움나겠구만.. 나 밀렸네. 우이..-_-;;
고만 좀들 하세요!! 또 밀렸잖아요!!!
요즘엔 나도 정식으로 타자를 배워볼까하는 생각이 듬다. 독타로 치기엔 넘 느려염..
요이~ 오늘의 댓글 끝말잇기는 여그서... 휘릭~
릭이라...정말 어렵게 해놨군요.... 자! 다시시작!
작문센스가 없어서 ㅡ_ㅡ;;; 타자도 잘 못치고~~ 오~~우구당의 슬픈 살수여~~ㅠ.ㅠ
여기 타자 몬치는 사람 또하나 잇슴당..흑흑..
흑흑 슬퍼하지 마세요.. 여기도 있자나요..흑
흑수가에 발담그고 하늘을 보니 뜬 것은 구름과 사나이의 청심뿐이더라
흑흑흑...손가락의 짧아(?)슬픈 짐승이군요 ㅠ.ㅠ 흑흑흑....동변상련(?)의 아픔...ㅠ.ㅠ 우구당의 이은...새로운 구룹인가 ㅡ_ㅡ;;;
라고 술기운에 몇자 나오려구 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멈추고 말았네요....
흑흑.. 우구당의 무구한 발전을 위하며^^ 솔로들이여 우구당으로 모입시다~
흑흑...또 밀렸음 ㅠ.ㅠ
요런..그새 밀렸네
다라라라.... 밀렸군요...
라일락주 마시며 가인을 끼고 오늘도 강호달려 검무를 추네
요기서 문제! 왜 밀렸을까....
네온등불 아래서~ 갑자기 노래가사가 생각이 난다는....ㅡㅡ;;
까요...허헉 언제나 밀림..~ 고무림은 밀림~
까닭이야 동시에 올려서 그렇겠죠
죠기 쥬신검성님부터 병목현상이....쩝
쩝쩝쩝....지금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해장할게 없어서...ㅠ.ㅠ
서울에서 놀다가 오늘 새벽에야 전철 첫차타고 왔더니만..... 정신이 오락가락.....
락카페 조아염? 난 락카페 한번도 못가봣네.
네온사인이 휘황찬란한 곳에 가서 진탕 놀고 싶어라...
라디오에서 매일(맞나?) 12시에 하는 정지영의 뮤직박스...목소리가 정말 좋더군요!!!! ㅠ_ㅠ
요즘 들어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병목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ㅡ_ㅡ;; 죄송 ㅡ_ㅡ;;
송구합니다? 이럴때 도배가 필요합니다.. 아무도 없을때...흐흐흐..
흐리멍텅한 눈을 비비고 일어난 침상에는... 너의 온기만이..
이상하지만, 전혀 이상할것이 없다.
다리 들어올려, 팔 감싸...
싸한 몸을 안으면....
면...면.. 할게 없다. 그냥 포기.. 도배는 무신놈의 도배.. 빨리들 고무림으로 오셔유!!
유리알..... 뭐나고요? 그냥요.. 유리알. 어감이 좋아서... 유리알. 유리의 알인가..유리로 된 알인가..?
가만... 그냥 도배에 도전해보는게 좋것다.. 그래서 댓글마공을 달성하는겨~~ 캬캬캬
캬캬캬캬캬캬캬캬.. 이러고 혼자 웃기도 힘든디.. 누가와서 구제를....~ 꺄울..~ (이제서야 말씀드리지만 이건 어린 늑대의 포효성)
울 이반님이 외롭다니... 나라두 .....ㅡㅡ
두구두구 하다가.. 결국 신독님이였구낭... 과연 담 주자는.. 두구두구두구..~
구리고 난 외롭단적 없는데..음..?
음흐흐흐... 또다시 도배의 길로 들어서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시 신독임다... 움...아무래도 이란은 이반님과 나와 채팅하는 장소가 된 듯...ㅠㅠ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는거 같슴다. 신독님이 걸리셨어요. 비밀한개 공개 하십쇼.
쇼를 하시는구만유... 냐가 넘 헤렁헤렁하는관계로... 보구만 있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말이 하나두 안맞아유...
유령임다.. ㅡㅡ;; (<-이것도 댓글 가능?)
다 훑어 보니 이반 버드나무님이 도배군...........
군림동네님이 오늘은 뜸하시군요.... 어째 보구싶어진다는....흐흐
흐릿한 눈때문에 신경이 쓰이네요.... 이상하게 눈이 아프더니만....하루 안자도 놀았다고 이렇게 망가지는게 보여서야....-_-ㅋ
야인시대 한번도 제대로 안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어제 왕따 당했더랬습니다...ㅠ.ㅠ
다들 저를 무슨 외계인 보듯 하더군요. 그거 안보면 이상한 사람인가여?
여태껏 살아오면서 드라마를 많이 보았지만.....안본다고 해서 외계인 취급당한거는 없었는데.....ㅡㅡ;;; 더구나 그거 왠지 얘기가 뻔해보여서.....
서두만 한 5분보다가 다른 채널로 돌리거나 아예 안봤거든요.
요것이 그렇게도 재미있당가여?
여기서 혼자 이렇게 놀고 있으려니 것도 참 힘드네요.
요로코롬 혼자 도배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지만.... 말상대가 없으니 심심하군요.
요번에 쓰면 10개째~ 앗싸~
싸리나무 한그루~ 잉..싸리나무가 뭐지?
지금처럼 조용할때가 도배하기 딱이죠.. 도배하고 싶은사람 모여라!!
@_@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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