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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3 22:03
    No. 1

    하하하
    노라죠~노라죠~(줄타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2.12.23 23:27
    No. 2

    노라줘~노라줘~노라줘~~~(줄타기2-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獨守空房永遠無窮
    작성일
    02.12.23 23:52
    No. 3

    전 전단지 돌리다 걸렸을때 바로 핸드폰을 들고( 몇호라고?? 뭐 옆동이야 알았어)하면서 사라진 경험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4 00:03
    No. 4

    종로의 아주머니들 생각이 나네여.
    여간해선 받지 않는데 종로에만 가면....

    잠시 딴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안받을 수 없는 절묘한 타이밍에,
    너 딴 생각 말구 이거 받어 식의 손목을 한 번 툭 튕기는 절묘한
    전단지 쑤시기 신공에 손이 절루 가여.....

    일단 한 장 받으면 계속 받아야쥬.

    쟤꺼는 받고 내꺼는 왜 안받냐는 무시무시한 눈길을 피할 수 없거든여...ㅠㅠ

    글케 잠깐의 방심으로 한 묶음의 전단지를 품에 안곤
    \'오늘도 당했구나....\'

    하고 허탈하니 갑니다.

    그러다 보면 또 한타스 받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리향
    작성일
    02.12.24 00:26
    No. 5

    전.. 주는대로 다 받습니다..

    집에 돌아올 때 쯤이면 소책자 분량 만큼 많아질 때도.. 있죠..

    거절이란 것은 신중하게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한 번이면 족하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늘 당하나 봅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4 00:53
    No. 6

    에그....강호인은 때로 독해야 하는디....ㅡㅡ;
    허긴 내가 그런 말할 처지가 아니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4 09:28
    No. 7

    전 전단지 받아서 애들 딱지접어 줍니다.
    아주 좋아들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4 10:33
    No. 8

    쥬신검성님, 알바 잘하시고 왔어염. ^^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5
    No. 9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5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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