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하 노라죠~노라죠~(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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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줘~노라줘~노라줘~~~(줄타기2-_-;;;)
전 전단지 돌리다 걸렸을때 바로 핸드폰을 들고( 몇호라고?? 뭐 옆동이야 알았어)하면서 사라진 경험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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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아주머니들 생각이 나네여. 여간해선 받지 않는데 종로에만 가면.... 잠시 딴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안받을 수 없는 절묘한 타이밍에, 너 딴 생각 말구 이거 받어 식의 손목을 한 번 툭 튕기는 절묘한 전단지 쑤시기 신공에 손이 절루 가여..... 일단 한 장 받으면 계속 받아야쥬. 쟤꺼는 받고 내꺼는 왜 안받냐는 무시무시한 눈길을 피할 수 없거든여...ㅠㅠ 글케 잠깐의 방심으로 한 묶음의 전단지를 품에 안곤 \'오늘도 당했구나....\' 하고 허탈하니 갑니다. 그러다 보면 또 한타스 받지요...ㅠㅠ
전.. 주는대로 다 받습니다.. 집에 돌아올 때 쯤이면 소책자 분량 만큼 많아질 때도.. 있죠.. 거절이란 것은 신중하게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한 번이면 족하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늘 당하나 봅니다. -_-;;;
에그....강호인은 때로 독해야 하는디....ㅡㅡ; 허긴 내가 그런 말할 처지가 아니지....ㅠㅠ
전 전단지 받아서 애들 딱지접어 줍니다. 아주 좋아들 하죠..^^
쥬신검성님, 알바 잘하시고 왔어염. ^^ 토닥토닥~
ㅍ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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