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욜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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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끝말잇기 시작했슴다.. 참여하세요..
요요다붙어라..끝말잇기 하실분들..
들녘엔 눈이 내리고.. 웬 시냐구요? 술퍼맨님이 끝자를 \'들\'로 끝내셔서 쓸말이 없잖아염!! -_-^ 미오!
오늘은 암영님이 안나타나시는구만. ^^ 흐흐흐.. 누깔 빠지고 머리 아플 일이 없어졌당. 만쉐이~~~
이제 구리스 마스도 몇시간 안남았슴다. 우구당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앞으로 대략 5시간 30분후부턴 당을 해체하시고 담해까지 대기해 주십쇼. ..쓰고보니..담해까지 외톨이로 지내라는 악담이네여.. ^^;;
여담이지만 어제 서면에 우구당님들이 출몰했다는 소문이...
여담이지만 우구당은 구리수마수가 지나도 담해를 위해 계~~속 활동을 할껍니다요.. 모든 무림원앙들의 방해를 위해~~샤샥!!~~
이런...밀렸군요 ㅡ_ㅡ;;; 근데..강호정담에...3명밖에 없는걸까요~~ㅠ.ㅠ
요런 말하기..넘 미안하지만.. 내년까지도 외톨이라믄..진짜루 퍽탄이라는.. 아닌가염? -_-a
염장을 질렀슴까, 제가? 쥬신검성님. 포기하지 마셈.
셈이라니..............ㅠ.ㅠ. 목목님.......이게 뭡니까..........
까다롭지 않은 다어로 ... 다음 분에게 전달..
달을 보고 우짖지 마시고..여자를 구하세염. 셈으로 끝자를 끝낸 것은.. 셈하지 말고 걍 무조건 여자에게 잘해주라는. ^^ 므화화화화~~ 여자 후리는데 프로인 꽃다방 박군
군데요... 여자 후리는게 뭔가요...너무 순진한...ㅡㅡ
한마디 합죠... 아자자님은 내숭. ^^
숭구리 당당 숭당당 수리수리 당당 숭당당~을 아시나요? 아, 돌아오지 않는 그리운 시절이어라...(==;)
숭숭숭 썰어넣은 두부, 찹찹찹 감칠맛나는 우럭매운탕, 쪽쪽쪽 광채나는 숟가락. 캬-
라면 사리도 한개 추가, \"아줌마 쐬주 일병 더!\"
더 않 하나요? 100개 넘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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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런....오늘도 어김없이 술퍼맨님이 올리셨군요.... 저번엔 암영님의 연참에 주화입마를 당해서리....ㅡㅡ;;
이날이때까지 살아오믄서 참 많은 생각을 했는데.... 하루아침에 그 모든 생각들이 부질없는 것이란 걸 깨달은 거 같네요..... 역시 잔머리는 굴려봐야 거기서 거기군요. ㅎㅎㅎ
요즘 잔머리를 굴릴 일이 좀 있어서 열심히 굴리다가 아침에 번쩍 눈이 뜨였습니다. 꿈속에서 들린 소리 한방에..... 근데 무슨 말이었는지는 도통 생각이 안나는데 그말 때문에 놀라서 깨버렸네요....와우
우와아~~ ^^ 이제 곧 2002년도 다간다아~~ ^^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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