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그러고보니 제가 안들어왔던동안...게시판에 무중지락...이 생겼네요? 늦었지만 새 게시판 탄생을 축하하며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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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무협은 양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학교재로 공부한다고 대수겠습니까? 자기 수준에만 맞으면 되죠. 영어 고수라고 처음부터 원서를 보지는 않았겠지요. 다시 시작하신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힘 내십시요! 저랑 처지가 비슷한 것 같아 괜히 동병상련이..^^;;
수학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마냥 존경스런 신독임다...ㅠㅠ 계미년 한 해 잘 보내시고 월영님의 아름다운 측은지심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기원합니다. (__)
더 정들기전에 영주에 보내버려요...ㅡㅡ;
흠... 그럼 죽을지도 .. 영주 보내는 것은 미루시는 게...ㅡㅡ
공통수학.....본인의 대학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 할수만 있다면...찢어발겨 버리고 싶은 극악한 과목이죠....
언니 오랜만이야... 하는 일들 모두 열심히 하고. 성공하길 바랄게...
수학하면 접니다. 저한테 맡겨두세요. 저 고딩 때 다른 건 못해도 수학하고 물리는 무지 잘했어요. 특히 수학은 우리학년중에 성적은 제일 좋았어요. ^^ 음하하.. 왕왕왕 잘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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