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 으응.. 오빠 내가 너무 검소해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여자가 아니라서.......... (여담이지만 그 아바타..정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크윽 곽정님.. 제가 15살이라서.. ㅡㅡ;;;(왜 15세라 불리고 싶어할까요...)
잽싸리 다른쪽도 똑같은 자리에 구멍을 뚫은 다음 패숑, 내지는 컨쎕인척한다.--;;;;
그냥 망한거라 생각한다 ㅡㅡ;;
방금 떠오른것~ 구멍난 쪽으로 엄지발가락을 넣은 후, \"오빠 최고야~\" <= 이런 여자애 있음 맨날 안아주고 뽀뽀두 해줄텐데...ㅡㅡ;; 넘 귀여버.. 쿠쿠
쿨럭;;;;;;;;;; 오빠 최고야라니;;
그 자리에서 벗어서 \'선물이야\'하고 줘버린다
ㅡㅡ;; 대단하신,..
겸소한 생활을 뽐낸다.-_-
스타킹을 벗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죠..ㅡㅡ \"오빠..나는 생다리가 더이뽀...\"
구멍 뚫린 스따킹을 보이며 말한돠. \"어빠, 스타킹 사줘.\"
돈줘 돈.. 어흑흑... 나 넘 가난해..T_T
허허....난 절대루 스타킹은 신지 않는다....뽀다구 엄따....큼! ㅡㅡ+
여자는,,, 흥분하면 엄지발가락이 커져,,,,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