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백야님의 살수전기의 주인공입지요~~ 으흐흐흐흐~~무무진경을 익혀서 심득을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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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제일 먼저 눈치챘지요. 글 쓰시는 어조로 보나 그 중량감^^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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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비친 그림자...를 줄여 월영인데.. 많은 분들이 그냥 달그림자...월영이라고 생각한다는..ㅎ.ㅎ
형가가 불렀다는 도역수의 일부 風蕭蕭兮 바람은 쓸쓸하기만 한데 易水寒 역수의 강물은 차기만 하구나 壯士一去兮 장사 한번 떠나감이여 不復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리 몽강호님의 풍소소혜역수한 이란 명작의 주인공 중 한명이 역수한이었죠. 뭐 이래저래 해서 그렇다는-_-;;
월영님과 암영님, 진짜 헷갈렸었져--; 어디서 보면 소저였다가 또 어디서 보니깐 (소협임을 주장하는)대협이었다가 아니 이럴 수가 양성인 것만 같은 초영이 나타나다니.... 나중에야 쳇방에 상주하시는 야무진 곱슬 단발머리 소. 저. 라는 걸 알았슴다. 역수한님은 그럴거야, 하면서도 어쩌면 진짜 이름일지도 몰라......생각했다는....--;;;;;
저는 말그대로 대청수입니다.^^ 하늘을 가릴만큼 넓은 그늘을 만들어 그아래 쉬고십다는 제법 운치있는 생각에 ...^^::
초영입니다. 일단 전 월영이 아닙니다. ^^; 초객이 마왕으로 불리우며 살수들의 추적에 시달리게 되자 살수로서 그림자가 된 암영이 신독님의 내공운운으로 유명해지자 어짜피 더이상 신분을 속일수가 없어서 초객+암영=초영으로 돌아왔습니다. ^^; 일단 내공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암영보단 덜 위험....하겠죠?
존재하지 않는 다방의 마담이라서 무존자임다.
뭇지마시오는 -0-;; 그냥 별 생각없이 지었다는 속설이... 아이콘은 제가 참 십자가를 좋아하죵!--
제 닉은 영웅문 1부에 보면... 완안강이 금나라 제국의 육조야로.. 표현이 되있죠.. 거기서 육을 뺀.. ㅡ.ㅡ;;;;; 닉입니다...... +_+;;
저겨,,,, 저도 설명해야 되나요?? 제.. 이름입니다. 꾸벅~
저도 그냥 별뜻 없읍니다..ㅡㅡ; 알면 다칠수가 있어서리...ㅡㅡ;;
굳이 말이 필요 없겠죠?? 그냥 표면적인 의미 그대도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본명 입니다...
흠... 흑접니다..^^
zero + one의 조합입니다. 컴퓨터의 최소단위 0과 1 그러니깐 bit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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