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성 아우...몇 번을 말해야 알겠습니까..에효...
저는 이미 나비의 도를 넘어서 한 단계 위의 머슴의 도를 따릅니다만...
몇몇 우구당원들이 넘넘 불쌍하여 강좌를 신설했지요...
그러나..머슴의 도는 너무 멀고...나비의 도도 너무 어려워...
할 수 없이 나비의 예술을 강의중임다...
글타고 기술을 강의할 순 업자나여...ㅠㅠ
랑객님...흐흑...형님덜이 잼있게 노시는데...지..는...흐흑..
이미 랑객님 사진 봤슴다...붕대~맨!!~~ ^^
너굴아우...내가 아는 아우의 또래덜은 모두 남친이 있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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