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하루 안왔다고 적응 안되는 검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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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알아 차리겠다 -0-;;; 흠흠 아무튼 전 빠질테니 열심히들 하시길...-0-;; 아싸~~홧팅 무림맹! 마왕을 무찔러 주시오 나의 마지막 남은 힘을 다 없애버린 그 마왕을!!!!!! 마왕이 나의 마지막 남은 힘을 다 없애 버려서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구려...미안하오 무림맹동도!-_-;; 내 마음으로 기원해 보겠수다
맞.슴.다.... 지금까정 이벤트 공모작에 모두 댓글을 단 이변마왕의 뒤를 추적해 본 결과, 그 마공의 무쌍함이 현 강호의 수준을 넘는지라 일개인이 부딪치기에 버거움을 절감합니다...크흑!! 일단, 모두 태그의 초식을 완비하셔서... 내용에 못지 않은 형식의 세련됨을 갖추시길.... 초영마왕의 글을 보면 모다 절망할 지 모르나... 힘을 내어 태그신공을 익힙시다.....칼을 듭시다....( \")/
헙...전 비급으로~~ㅡ_ㅡ;;
검성아우...초우님의 호위무사 친필지보 쟁탈 이변투가 시작되었다네... 이미 초영마왕이 한칼을 휘둘러 뭇고수를 보내버렸다네... 나도 당했네...크흑!! 가서 ........ 보시게...(절망하지 말게..)
전.......비실,,,,, 초영마왕은 우리 모두가 대적한다 해도 상대가 안 되는 인물입니다. 전,,, 가능성도 없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일에는 손을 떼겠습니다. 비실.... 흑흑.. 초영마왕님,, 저 이쁘죠? 나중에 상품타면 고물이라도,,, 쩝쩝,,
전 이번에도 소설이나.. 한편 쓸까 하고 생각중입니다...ㅎㅎ -19이나 하나 적얼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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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마왕을 처치만 하면.... 선물 겅짜루 주나요? 그렇담 내가 언제라두... 울 조양을 출동 시키겠슴다... 폭력앞에 장사 없다는걸 몸소 실현해 보이죠..ㅋ ㅑㅋ ㅑㅋ ㅑ
이번 이벤트에 화려한 댓글신공을 발휘하고 계시는 암살자님을 적극 추천하오니 천기신복께서는 암살자님의 살수를 적극 활용하시길..
IP 파뿌릿!! ^^;;
음. 거의 \'동방불패\' 대접을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구만요. 흠. 일단 삼단 기어까지는 들어갔고 사단 오토로 할 지, 오단 스틱으로 할 지는 좀더 두고보자구요...아햐햐햐햐햐(동방불패 임청하의 웃음소리)
전에 월인지겁시 가증스런 초객대마왕은 다른곳에 비밀창고를 만들고 태그에의한 링크의 방법으로 월인지겁을 완성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대마왕을 상대하기 위해선 아무리 사소한 정보라도 간과해서는 안되는줄로 아룁니다..ㅡㅡ
이벤트 참가보다는 대마왕 암살 계획을 짜봐야지.. ^---^ ㅣ 익!!!
저런저런 -____-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고금을 통털어 불후의 명언이네... 전부.....야한자당 사람들이야...ㅡㅡ;... 다행인지 불행인지 녹목목목님이 안계시네...쩝...
이건...농담치곤 좀 그렇군요. ^^;
뭇지 마시오님...좀 무례한 댓글이군요. ㅡㅡ
윗 글은 분위기 따운시키는 ..좀 선을 넘은 댓글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지금 초영대마왕을 상대하는 무림맹을 결성하자는 것도, 초영님이 마왕악역(?)을 즐거이 맡아 주신것도 다 축제한마당의 연장선 상에 있습니다. 이 점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 삭제 할께요 -_-;;;
뭇지마시오님. 다시 올려욧! 그러면 재미가 음잖아요...허허... 공적은 여유있게 넝담두 못하나...^^;;;;
흠...그런 의미에서 우구당대원들이 총출동을,...ㅡ_ㅡ;;(과연 대적할수 있을것인가!!!ㅡ_ㅡ;;)
경고!!! 암영님.. 농담치곤... 지나치군요... 아무리 뻔뻔한 사람이라도.. 그런 댓글을 받으면.. 글을 지울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올릴때도.. 한번 생각하고 올리심이!!!! 이번은 열로 카드입니다. 한번 더 받음.... 이벤트란에... 초영이란 이름은 지우고 십삼세미소년으로 고치시도록 조치하겠습니다.!!!! ps- 아드님이.. 아무탈없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준보야!! 이벤트 끝날때 까지 좀.. 아파주징.... ㅠㅠ 그러면 암초영객님이 이벤트도 못 할껀디...ㅎㅎ)
헉! 이벤트란에 아이디를....우하하하....제가 일전에 해봤는데 이미 올린 글의 아뒤는 안바뀝니다. 아이콘만 바뀌지요...헤헤헤 깜딱 놀랐네....휴우~ 공적이라길래 공적에 맞는 발언을 살짝 했더만...역쉬... 낼부터는 자중할 것임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
음.. 난 역쉬... 도망을~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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