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말은 마치 고무림 동도 중에서 누군가가 슬쩍 하셨다고..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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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 1000원 밖에 없었다니 다행이네요,,ㅣ 전 12050원 지갑과 함께 버린 적 있습니다. ㅡㅡ;;
^^ 저도 모르게 제 지갑을 가져갈 신투가~ 고무림말고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x 지가 뛰다 흘러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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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라면... 제 회원정보를 -_-ㅋ[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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