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 저거 내가 쓰던건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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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현자는 항시 가까운 곳에 존재하죠... 행복처럼....
상관은 없지만 제가 중 1때 옆의 여자 짝찌분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냥 약간의 미신인데요, 만약 숙제를 안했을때 선생님께 안걸리는 주문 비슷한겁니다. 간단한데요 그냥 책위에다 별 3개를 그립니다. ☆☆☆ 그리고 중간에 별을 지우는거죠! 이게 사실 미신이지만 의외로 좋더라고요! 많이 안 걸렸죠..ㅎㅎㅎㅎ
혀...현자라 ;; 현자에게도 몽둥이는 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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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들과의 대화 팬입니다^^ 정말 나중에 크게 될 놈(이해하시죠^^)들 입니다~ 다음편이 기대가....
예전에 시골에서 책 놓고 왔다고 맞았던 기억이....
첫날 책 빌려주고 학기말에 찾았다는...
음....참 간단하면서 재미있더군요...아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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