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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55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1.15 21:12
    No. 1

    이정수님의 정체는 ...알고보니...

    ........팬더..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15 21:23
    No. 2

    팬더라.....ㅡㅡa
    김몽님의 판타지소설 \'둔갑팬더\'의 겉표지가 생각나네요...ㅡㅡ;
    상당히 유머틱한 그림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1.15 21:51
    No. 3

    팬더의 왕은 핑크!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1.15 22:30
    No. 4

    나는 lcd 모니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3.01.16 00:09
    No. 5

    나는 빠찡고 해서 경품으로 받은 17인치 모니터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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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1.16 00:11
    No. 6

    전자파라는 것이 뇌라던가.. 각종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수님의 경우에 눈이 아픈것은.. 단순히 어두운 곳에서 모니터만 켜놓고 있다던지.. 장시간 화면에 집중을 하고 있다던지.. 모니터를 정면으로 쳐다보지 않는다던지 할 경우에 생기는 현상같은데요.. ^^;

    그냥.. 적당한 거리를 지키면서 눈 자주 깜빡여주고 가끔 먼산? 을 바라보는 것으로도 눈이 따끔하고 아픈 현상은 충분히 막을수 있을듯.. 합니다. +_+

    전.. 눈이 아프지 말라고 1시간에 한번은 꼭 담배를 피러 나가서 먼산을 본다는.. 이게 건강을 위하는 건지는.. ㅡㅡ; 음화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6 12:19
    No. 7

    영웅전 기대하겟읍니다.
    단편에서 올리신 실력을 다시한번 볼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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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1.16 13:46
    No. 8

    핑크 팬더는 팬더곰이 아닌걸로 압니다. 아마도 고양이과의 푸마와 같은 종이었지요?
    프랑스 영화 핑크팬더를 보면 주인공이 어딘가 나사가 빠진듯한 형사죠.
    세계정복의 음모를 실수와 우연으로 분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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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명
    작성일
    03.01.16 15:01
    No. 9

    눈이 침침하거나
    따끔거리면
    매일 비타민 에이를 한알씩 먹으면 눈이 좀 편안해 진답니다.

    오후에 당근쥬스를 한잔 먹어도 좋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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