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나씩 버리는 삶이라....
난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난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잃어 간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조금씩, 하나, 둘, 사라지는 것은 모르지만 언제가 깊게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자기가 잃어 버린 것을 발견 하죠,
그리고 생각 합니다. 변하지 않았으면...
가끔 옛날로 돌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내 생활이 만족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옛날의 생활이 즐겁고 행복 했기 때문에...
아니, 어쩌면...
그저 고향에 대한 향수처럼 자신의 기억의 흐름에 맞추어 사라져 가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시간을 흘렀고, 돌리수 없고, 지금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사용하기도 바쁜데....
후후...이상한 소리 했군요
이러면 내가 뭔가 되는거 같은 생각...
이런 생각이 들면 제 자신이 우스워 지죠....
하지만 이것도 내 모습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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