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님이 댓글을 ..@@
히히...일케 되면 초영님의 강력시청각홀림마공에 대항할 수 있을지도...
^^;;;;;;
지저괴수님...넘넘 과분한 말씀을...헤헤...
(초우님의 설정을 하나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패러디하는 게 제 목표죠..^^...지금 장면은 사공운이 풍백과 싸운 후 두 대의 천마대를 헤치우고 사부의 희생으로 추격을 벗어난 후부터 백발음마를 만나는 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양호 주변에 있는 여산을 배경으로 했는데 그동안의 일정과 어긋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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