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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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해잉.. 난 진지하게 말한건데.. 아아.. 발언대가 필요하다..
뭐 꼭 그럴필요 없이 다음에 또 그렇게 말 걸면 응해주면 되는 것 아닙니 까? 그리고 사실 말이 좋아서 공짜 영화표지.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 까? 예매해서 사 놓고 아닌척 하는 거지...그것도 돈이 많아야 하지 자주 못하죠. 그러니까 기회가 오면 놓치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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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악님.. 음.. 첨 뵙네요 일단 반갑습니다 진정 저거시 배부른 자의 포효로 보이십니까...
배고픈 자의 통곡으로,...ㅡ_ㅡ;;
문맥으로 보아하니.. \"의의\"제기가 아니고 \"이의\"제기 같군요..
잉.. 나 바보라고 광고하고 다녔네.. 고맙습니다 김근수 님.. ㅎㅎ
음,,, 이반님은.. 바보였군여... 그랬습니다.. 헐헐~ 간만에 해보는구만~
헐헐...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글이로다..글고, 이반....?!(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셨죵?!^^;)이라고 부른다?! 어키?!
검선오빠 뒷 페이지의 무존자님 글을 보세요 그럼 알아요.. 아.. 괴롭다..ㅠㅠ
저 혹시 그거 소저들이 남자 꼬시는 대사입니까? ^^
갱상도 뇨자들은 길 지나다가 맘에 드는 남자있슴 바로 이렇케 한다.. \"야야!!니 일루와바라..니 억쿠러 잘생긴네?오널 시간있쩨? 이 누부야하고 데또나 하자..일룰온나..(주먹불끈)\" 이렇게 합니다...무쓰븐 부산 뇨자들..ㅋ ㅑㅋ ㅑ
그리고 저 나이 억수로 많은대예....하고 대들면....\"민쯩까라!\" 한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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