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컹... 그런일이? 왜 나는 못 보았지 ㅜ.ㅜ 하여간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고요, 꼭 완치되길 바란다고 형님께 전해주세요 마음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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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형님께 죄송스럽지만...저는 그때 그 글을 보고도 모른척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헌혈증이 단 한장도 없기에.... 왜냐면...제가 헌혈 가능한 나이가 된지 딱 한달하고도 20정도가 지났거든요.... 수능끝나고 열심히 남아도는 피를 뽑아드릴 생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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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헌형증 보내주실분들은..(숙쓰럽군요..계속 수혈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부산광역시 진구 부전1동 474-80 유원오피스텔1511호 김대영 입니다.. 이런글 적는 자체가 부끄럽고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아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애석하게도 저는 못본듯 합니다.. 헌데 어차피 헌혈증도 없고..쿨럭 저도 헌혈 가능한 나이가 된지 몇달밖에 되지 않아서...^^;;;
아니요 술퍼님 우리 사회의 한줄기 빛을 보는것 같아 기쁘기만 한데요... 역시 고무림 짱입니다...
에그...헌혈증 하나 못보내 드렸지만....ㅡㅡ;; 희망이 있다니....아...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ㅣ익. 술퍼님...애 쓰셨수.....^_^ 정말 잘 된 일이여어~ 아..조은 얘길 들었으니 조은 일 있으려나....^^
음... 집에 잘하면 뒤지면 한 장 정도는 있을텐데... 쩝.. 심심한데 부산 가면 헌혈이나 할까요?
잘찾아보면 한장은 있을거라 사료되는데...음...찾아볼까...
아..이런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을 굴뚝같습니다만...ㅜㅜ 아직 어리고, 헌혈 기회도 별로 없었기에...젠장!! 혹시라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을 시에는 헌혈을 많이 해서...^^
감사하긴요~ 제가 처음 헌혈한 이유는 영화를 볼수있어서...^^;; 그렇게 좀하다가 이제는 습관처럼 하고있습니다 못하신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무료 건강진단도 되고 해볼만합니다 그리고 생각만큼 안아파요^^ 내피가 아까워~ 하시는 분들은 성분헌혈을 하세요~ 피는 다시 넣어드립니다^^ 그럼 이상 공익광고 였습니다 술퍼맨님 어쩌면 이번주안에 헌혈증 다시 보내드릴수도^^ 전주갈일이 생겨서요 제가사는 부안은 헌혈하는곳이 없어서 좋은소식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 형님이란분께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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