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 때 보여 준 칼 있지 않나....아주 소질이 돗보이는 칼이었네....@@
글구...딴 건 잘 모르지만...
천마군림은 내가 남녀상열신 선전할 때 가서 봤지 않나....
나는.....모든 걸.....다.....알고 ............있네..................
기둘리겠네....^_^
이반님... 걱정말아요.
아마 지난번에 칼을 써버리고 없어진 모양인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내가 마련해둔게 있어요.
이름하여 영롱비 라고..... 비수랍니다.
아주 자알 들고... 손에 딱 맞는 작은 칼이니.... 걱정말고 휘두르세요.
여기 있어요....................
(음, 받는거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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