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보고 듣고 읽고 경험하고 다 했음에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잊혀지는 것이 있고 잊을 수 없는 날들이 있고, 시간이 흘렀음을 느끼다가도 문득 되돌아와 서 있는 자신을 보기도 하고. 사랑이란 결국은 자신이 그려나가는 자화상 같은 걸까요?
어디서 본 것이네요. 백명의 사람이 있으면 사랑도 백가지가 될 수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