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윽... 그 고통... 잘 알죠... 혹 주변에 24시간 영업하는 야식집이나 야간전문 배달을 하는 집이 있으면, 한번 고려해 보시길...^.^; 족발과 감자탕...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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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마파두부의 여섯번째맛이라...;;; 그건 아마 친구꺼 뺏어 먹는맛이 아닐지??ㅡ.ㅡ;;
생라면 뽀사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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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콘푸로스트를 사두시지요. 야식용으론 좋을텐데 -_-)b
라..라면땅은 어떨지...쿨럭..
으음..음.. 저역시 그 기분을 무쟈게 잘안다는...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먹습니다.. 냉동실 이고 뭐고 다 뒤져서... 오밤중에 주방에 칼질소리가 맴돈다는....
밤중에 가스렌지 켜다가 어머님께 걸려 된통 당했죠.... (그당시 먹을게 없어서 아버지께서 사오신 후 숨겨둔 참치회를 구워먹다 걸린것이 결정적 요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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