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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2.17 04:39
    No. 1

    별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03.02.17 05:16
    No. 2

    -_-;;;;
    진정한 공적의 모습이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蒼悟
    작성일
    03.02.17 06:52
    No. 3

    헉...

    투명드래곤 두번째이야기

    투명둔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고등과학
    작성일
    03.02.17 09:33
    No. 4

    ㅡㅡ;
    뭔지 몰랐는데 투드 패러디라...ㅡㅡ
    솔직히 말하면...
    별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2.17 10:06
    No. 5

    씨앙~~~퍼퍼퍼퍼퍼퍼퍼퍽~~~~
    퍼퍽!!!퍼퍼퍽!!!
    투다다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2.17 10:46
    No. 6

    운영자 측에서는 대책을 새우기로 했다.
    그 결과 보이지 않는 투명둔저를 보기위해 비밀무기...

    오버로드와 사이언스 배슬, 그리고 옵저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각각 5개씩 배출해 냈고
    결국 뮤탈과, 배틀, 캐리어를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팽팽하게 유지되던 투명둔저와의 전투는 서서히 연합쪽이 밀리기
    시작했고, 이렇게 끝이 나는 줄로만 알았다.
    이때 연합군쪽에서는 새로운 개발 작업이 다 끝이나 가고 있었고, 결국
    연합군의 승리로 끝이났다.

    저그측에서는 뮤탈을 진화시켜 가디언과 디바오로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하였고
    테란측에서는 새로운 기술 야마토포라는 기술을 만들어 냈으며,
    또한 고스트를 이용한 핵과 묶어두기를 사용.
    프로토스 측은 인터셉터를 8대로 늘리는데 성공 하고야 만다.

    고스트가 투명둔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묶어두자 연합군측의
    캐리어와 디바오로등이 투명둔저의 시야를 가렸다.
    그사이 배틀등은 기를 모아 야마토포를 준비하고 있었고, 후속탄으로
    고스트의 핵이 준비되고 있었다.

    퍼버벙

    수십여대의 배틀이 동시에 쏘아낸 야마토포는 투명둔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이어서 떨어지는 고스트 들의 십여개가 넘는 핵들은 결국
    투명둔저를 죽음으로 이끌었다.

    연합군은 후에 이렇게 말했다.

    \"오버로드와 사이언스배슬 그리고 옵(옥?)저버등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승리도 없었을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3.02.17 22:12
    No. 7

    -_-;; 엄청난 일대기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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