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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2.17 00:54
    No. 1

    ㅡㅡ
    추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3.02.17 01:06
    No. 2

    다른 부분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저도 잘 모릅니다만..)
    고개 끄덕끄덕 이사람 불쌍하구나..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특히 이 부분이 압권이군요.

    ---------------------------------------------------------
    요도님은 절 믿어주신 분이니, 이렇게 쪽지 보냅니다. 이 글은 요도님의 인격을 믿고 유포시키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이 글은 정말 좋으신 아수라님의 인격을 믿고 아수라님께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절대 유포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

    용서하지못한다!!! 우워어어어슈퍼파워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협의꿈
    작성일
    03.02.17 01:17
    No. 3

    하~ 참 웃긴다 아무리봐도.
    노래방이라...그건 양아치들이나 하는짓 아닌가?
    내가 아는 최소한의 망가진애들일지라도 노래방??ㅡㅡ;
    에서는 유혹이 아무리 와도 안넘어가지..
    그리고 그 푸항인지 뭔지도 문제있고 김작가도 문제있었던거지.
    어느한쪽의 일방적인 거라곤 볼수 없겠네요.
    그 여자애도 정학먹을정도면 이미 상당히 망가졌던 아이였을텐데.
    작가란 사람 돈울궈낼라고 한짓일수도 있겠구요.
    아니면 다시 작가가 자기 글솜씨로 위기는 모면하려는 속셈일수도있고.
    아무튼 복잡하네요..이 글을보니..
    그것이 알고싶다.에나온 고아원장이 생각나는군요.
    17~18살 애들을 윤락의 대상으로 삼던 원장.
    자기는 다시태어나도 고아원장이 되겠다던말..
    뇌리에 선명한데..아무튼 그런인간들은 다 없어져야되는데.
    참.... 아무튼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밬티
    작성일
    03.02.17 01:19
    No. 4

    쩝... 한은서=김지영 인지도 몰랐고..
    그전 고무림정팅방에서 봤을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에효... 어째...

    쩝... 입안이 씁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17 01:21
    No. 5

    복잡하시면 그냥 신경끄고 사세요.. 속 뒤집혀 죽슴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도경
    작성일
    03.02.17 01:47
    No. 6

    머리가 복잡해지는 군요.

    다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전부터 출판계에서 들어오던 김지영씨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은 제치고서라도 한 여자애를 꽃뱀이라며 신상명세를 공개한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겁니다.

    본인은 평상시 주장하던 한양대법학과 대학생은 사실무근이라고 드러난 상태에서 익명의 그늘뒤에 숨은 채로 다른 사람만을 상처입히고 있는 것이죠.

    떳떳하시다면 자신도 함께 드러내 보시는게 합당한 저울의 균형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17 10:48
    No. 7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17 14:15
    No. 8

    쓰레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17 14:43
    No. 9
  • 작성자
    Lv.5 용호(龍胡)
    작성일
    03.02.17 17:18
    No. 10

    뭐라 할말이 없군요.
    이 김지영이란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소녀도 잘못이 있는진 모르겠지만...그소녀의 갑절은 살아버린 인간이 그런 파렴치한 말을 어린소녀에게 지껄이다니...
    또한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않은 단지 몸만 커버린 아이와 세상을 바르게 보고 옳고 그른것을 충분히 판단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있는 사람을
    동등하게 평가할순 없지요.

    저도 세상 오래 산것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김지영이란 사람이 문제입니다.

    물론 소녀가 꽃뱀일수도 있고 그 수단이 나이 답지않게 좀 악랄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이 김지영이란 사람이 그 소녀와의 관계를 이미
    그런 행위(꽃뱀행동등등)가 가능하도록 부적절하게 엮어갔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좋으면 ... 의도가 바르면...이런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도 챗팅은 합니다만-저와 안면이 없는 사람과는 단 한명과 챗팅을 하고 있습니다.아무하고나 마음을 열고 말을 할순 없기때문이죠. 그대상이 나이 어린 친구들이라고 해도 말이죠.-내 지인들이 아니고서는 항상
    말을 조심하면서 하지요.
    그 여자애는 저보다 서너살 어린데 정말 우연히 만나서-이 이야기는 담에 정담란에 쓰겠습니다.-일년째 챗팅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쨌든 정말이지 절실한 인터넷예절을 절감합니다.

    그런데 나이 먹은 사람들이 저모양이니 원.....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想
    작성일
    03.02.17 20:33
    No. 11

    작가 김지영씨도 그렇고, 푸항과 초화라는 사람도 그렇고. 별로 생각하기 싫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17 21:29
    No. 12

    ㅡㅡ
    흠...정말 할말이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2.17 21:30
    No. 13

    쓰레기... 첫인상은 좋았것만.... 배신감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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