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만일지 모르지만 저는 검마님의 글을 이해했고, 검마님은 저의 글을 오해하고 계신 것이다 - 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사전 운운에 대해서는 뭐.. 제가 직접 네이버를 뒤졌으니까 확실할겁니다. 네이버사전을 사용한게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제가 읽은 내용과 같았기 때문이지요. 토씨하나 다르지 않게.
물론 저도 그대로 인용했고, 그 친근감에 웃었던겁니다.
서로가 서로의 논리를 이해한다면 반론과 일축이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전 건방지게도 \'난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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